WIN OR WOW
Home > 팬 > 라이온즈 갤러리
SAMSUNG LIONS의 감동의 순간, 팬들과 함께 합니다.
21승 18패 3위 삼성 라이온즈와 17승 1무 19패 6위 두산 베어스의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경기가 21일 오후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렸다.삼성 박석민이 아들 준현과 함께 3루베이스에 서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