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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대구 사나이의 관록

칠성초-경복중-상원고를 졸업한 ''대구 출신'' 강영식 코치는 2000년에 KBO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 2001년 트레이드로 고향팀 삼성으로 돌아온 강영식 코치는 2006년까지 라이온즈의 투수로 활약했다. 2017년까지 선수로서 활약 후 타 팀에서 코치로 경력을 쌓은 후 2024년 삼성 라이온즈 퓨처스 투수코치로 부임했다. 인터뷰에서 선수 개개인의 생각하는 힘을 강조하며 공부하는 코치로서의 면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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