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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우완 정점의 레전드, 이제는 삼성의 투수진을 맡는다

2024년 삼성의 투수코치를 맡게 된 정민태 코치는 한양대를 졸업해 92년 KBO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KBO 리그에서 다승왕을 세 차례나 차지하고 일본의 명문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도 진출했던 정민태 코치는 2008년도 은퇴 이후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여러 팀에서 투수를 맡으며 쌓은 많은 경험을 토대로 더 강력해진 삼성의 마운드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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