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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프리뷰] 신인 최지광, 깜짝 역투로 연패 끊을까

날짜 : 2017-04-25 오후 2:10:00

[25일 프리뷰] 신인 최지광, 깜짝 역투로 연패 끊을까


위기의 삼성이 신인 투수 최지광의 깜짝투에 희망을 건다.

 

삼성은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고졸 신인 우완 최지광(19)을 예고했다. 4연패로 최하위에 떨어진 삼성은 데뷔 첫 등판을 갖는 최지광의 깜짝투를 기대한다.


삼성은 지난 19일 잠실 두산전에서 우규민이 닉 에반스의 타구에 팔뚝을 맞는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다행히 단순 타박상이라 선발 로테이션을 한 차례만 건너뛰면 된다. 그 빈자리를 임시로 최지광이 메운다.


부산고 출신으로 2017년 2차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삼성에 지명된 최지광은 스프링캠프부터 묵직한 직구와 씩씩한 투구로 코칭스태프에 눈도장을 찍었다. 시범경기에서도 4경기 1홀드 평균자책점 7.36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시즌 개막은 2군 퓨처스리그에서 맞았다. 3경기 모두 선발로 나와 1승 평균자책점 2.81로 호투했다. 가장 최근이었던 지난 19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한화 2군과 경기에 선발등판, 5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2실점(1자책) 호투했다.


팀 사정상 1군에 빠르게 호출받았고, 4일 휴식을 갖고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상대가 1위 KIA란 점에서 만만치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KIA는 이범호가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하며 타선이 완전체를 이뤘다. 김주찬·최형우·나지완·이범호로 이어지는 막강 중심타선이 가동된다. 외국인 타자 버나디나가 1번타자로 점차 적응하고 있고, 김선빈과 안치홍도 하위타순에서 3할대 타율로 위협적이다.


삼성 타선의 도움이 필요하다. 최근 4연패 포함 개막 20경기에서 3승16패2무로 1할6푼7리의 성적에 그치고 있는 삼성은 타선 침체가 깊다.


KIA 선발투수가 최근 호조를 보이고 있는 사이드암 임기영이라 부담스럽긴 하다. 임기영은 올 시즌 4경기에서 2승을 거두며 평균자책점 1.29로 위력을 떨치고 있다. 특히 가장 최근인 지난 18일 수원 kt전에서 9이닝 7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데뷔 첫 완봉승을 했다. 


최지광에겐 여러모로 쉽지 않은 승부. 하지만 강한 선수는 강하게 크는 법이다. 신인 최지광이 위기의 팀을 구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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