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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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3-31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31일 오후 광주 구장에서 열렸다. 개막 3연패를 당한 디펜딩 챔피언 KIA는 서재응을 선발로 내세워 3연패의 사슬을 끊을지 2연승을 거둔 삼성은 배영수를 선발로 내세워 분위기를 이어갈지가 관심거리다.
1회초 2사 1, 3루에서 삼성 채태인이 1타점 선제 적시타를 치고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영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