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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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3-06
8개 구단들의 전지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시즌 전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6일 오후 전국 4개 구장(광주, 문학, 목동, 대전)에서 일제히 개막전을 시작으로 레이스에 들어갔다.
광주구장에서 열린 전년도 우승팀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선발 크루세타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김영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