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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미래를 밝힐 새로운 퓨처스 리더

군산중앙초-군산중-군산상고-경희대를 졸업한 정대현 퓨처스 감독은 2001년 KBO 커리어를 시작했다. 정통 언더핸드 마무리 투수로 프로야구에서 활약한 정대현 퓨처스 감독은 세계무대에서도 이름을 알렸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결승전에서 9회 1사 구원 등판해 병살타를 유도해내며 전승 우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후 세이부 라이온즈 연수코치, 동의대학교 투수코치, 국가대표팀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 삼성 라이온즈의 퓨처스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인터뷰에서 기본기에 대한 훈련을 중점적으로 생각하며 선수들의 개인적인 몸관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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