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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4번타자 이원석이 타석에 나가 힘차게 볼을 때리고 있다. 이원석은 이날 타석에 나감으로써 국내 66번째 1,400 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김창율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