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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스포츠토토 올해의 상` 시상식이 10일 오후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7층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삼성 선동열 감독과 히어로즈 김시진 감독이 시상식에 앞서 목을 축이고 있다. (김영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