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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인 1차자명 예상

작성자 박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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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720 | 추천 : 1 | 날짜 : 2019-02-05 오전 10:26:00 | 아이피 : 112.106.**.72

고등학교 선수들은 비시즌 기간 동안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한 달 사이에 급격한 발전을 이루어내기도 하니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시즌도 시작하지 않은 시점에서 1차 지명에 대해 얘기를 하는 것이 너무 섣부른 것이라고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1차 지명까지는 5개월 정도 밖에 남지 않은데다가 시즌에 들어가기에 앞서 지금까지의 구도에 대해 정리해보자는 마음에서 이렇게 정리해보려고 한다.

NC 다이노스 후보군:
1. 용마고 우완 김태경
2. 용마고-단국대 우완 사이드암 강재민
3. 용마고 내야수 강태경
2학년임에도 작년 용마고의 에이스 역할을 한 강태경이 가장 치고 나온 상태.
그러나 즉시 전력감에 가까운 단국대의 사이드암 강재민 역시 1차 지명을 뒤흔들 변수다.
용마고의 내야수 강태경은 청룡기에서 신들린듯한 타격감으로 팀을 4강에 올려 놓았지만 지난 해 1차 지명자로 유격수 박수현을 낙점했기 때문에 지명될 가능성은 다소 떨어진다.


kt 위즈 후보군:
1. 유신고 우완 소형준 / 부천고 우완 홍원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두 우완투수가 kt 위즈의 1차 지명 선택지로 보인다.
둘 모두 140km/h대 중반의 속구가 인상적인 투수로 권역 밖에서도 수준급 투수로 평가되고 있다.
kt가 특정 고교 선수를 선호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서 내년 시즌 초반에 보여주는 모습이 지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롯데 자이언츠 후보군:
1. 경남고 우완 최준용
2. 경남고 내야수 이주형
3. 부산정보고 우완 남지민

190cm에 가까운 큰 키에서 구사하는 직구와 커브가 매력적인 최준용과 올해 내야수 최대어 평가를 받고 있는 이주형의 경합이다.
다만 최준용이 포지션 부분에서 이점을 가지고 있다.
부산정보고의 우완 남지민 역시 올해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복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 라이온즈 후보군:
1. 경북고 우완 황동재
2. 대구고 내야수 신준우
큰 이변이 없는 한 내년 경북고등학교의 에이스 역할을 할 황동재의 지명이 유력하다.

KIA 타이거즈 후보군:
1. 광주일고 우완 정해영(전 기아 정회열코치아들)
2. 동성고 좌완 오승윤
3. 광주일고 외야수 박시원

01년생 2학년 출신으로 안인산과 유이하게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정해영이 가장 앞서 나가는 모양새다.
올해 1차 지명자 김기훈을 보좌했던 좌완 오승윤과 5툴 외야수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박시원이 뒤를 쫒는 상황이다.

한화 이글스 후보군:
1. 북일고 우완 신지후
2. 대전고 좌완 홍민기
3. 북일고 우완 사이드암 김양수
시속 150km/h대 초반까지 기록했다는 우완 정통파 신지후,
1학년 때 이미 144km/h의 직구를 선보이며 좌완 최대어로 떠오른 홍민기,
그리고 140km/h대 초반의 속구를 자랑하며 한화에 부족한 사이드암 유형인 김양수가 경합 중이다.
하지만 한화의 지명 추세와 스카우트팀 인사 이동을 고려해보면 북일고 출신 선수가 다시금 1차 지명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SK 와이번스 후보군:
1. 야탑고 우완/외야수 안인산
2. 야탑고 좌완 오원석
3. 인천고 좌완 박시후
야수와 투수 모든 부분에서 최대어로 평가받고 있는 안인산이 사실상 SK 와이번스의 1차 지명자로 낙점이 된 상황이다.
게다가 1년 전 인천고의 좌완 투수 백승건을 1차로 지명했기 때문에 나머지 두 후보가 좌완 투수라는 것이 크게 작용하지 않을 전망이다.

LG 트윈스/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후보군
1. 장충고 외야수 박주홍
2. 휘문고 우완 이민호
3. 서울고 우완/외야수 강민
4. 경기고 우완 이용헌
5. 성남고 좌완 이종민
6. 성남고 외야수 최해찬
고등학교 2학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체격과 타격 능력.
안인산과 올해 야수 최대어를 다투고 있는 박주홍이 1차 지명 레이스를 리드하고 있다.
이민호, 강민, 이용헌은 모두 좋은 체격 조건에서 구사하는 속구가 장점이다.
이종민은 강민성과 유사한 스타일로 정구범의 1차 지명 대상 여부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서울권 좌완 최대어로 떠올랐다.
최해찬은 장타자로 올 해 성남고등학교의 중심타선을 맡은 바 있다
그러나 원체 갑자기 브레이크아웃하는 선수가 많은 서울권이기에 가장 혼란스러운 판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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