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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대장´ 마운드의 마지막 투수

오승환은 삼성에서 커리어를 쌓아 일본을 거쳐 메이저리그에서도 성공한 구원투수다. KBO 리그 통산 28승 13패 11홀드 277세이브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하고 일본프로야구에 도전한 오승환은 한신 타이거즈 소속으로 4승 7패 80세이브 평균자책점 2.25로 활약했다. 오승환은 이후 메이저리그에 진출했고 총 4시즌을 뛰며 16승 13패 42세이브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했다. 2023년 6월 6일 2023시즌 한미일통산 500세이브를 달성하며 여전히 끝판대장의 이름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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