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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97,877개

사자후 게시판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97682	내가 원하는 시나리오	하동길	2023-09-19	321	0
197681	허삼영은 재평가 되어야 한다. [5]	30566348	2023-09-19	658	2
197680	같은 신인감독. 대기업 삼성과 돈없는 시민구단 대구fc [1]	213195987	2023-09-19	303	1
197679	매경기 똑같은 내용 [1]	52981299	2023-09-19	347	1
197678	내일 최채흥 병.신은 홈런 군단에게 드럽게 많이 맞겠네	122296680	2023-09-19	216	0
197677	탱킹 선언한 키움아 힘내라	7803236	2023-09-19	257	0
197676	유튜브 야구부장 왈 [3]	213195987	2023-09-19	616	1
197675	어떻게 하면 쓰.레기 박진만 병.신 인간처럼 돈을 쉽게 벌수가 있을까??	122296680	2023-09-19	107	0
197674	홍준학씨..언제까지 응원을 해야하나..내려와라..진만씨도 [1]	정정훈	2023-09-19	191	2
197673	지는게 이기는것보다 엄청 익숙한 쓰.레기 박진만과 아마추어 놈들 [1]	122296680	2023-09-19	168	1
197672	눈먼곤 한테만 강한 김태훈	신해진	2023-09-19	290	1
197671	초보감독의 수준차가 너무난다. [1]	남광호	2023-09-19	341	2
197670	아무리 시즌의미없다 해도 경기력이따위면 프로가 아니지	8324851	2023-09-19	127	3
197669	의지도 희망도 미래도 없다.	남광호	2023-09-19	162	1
197668	■ 무기력한 패배가 습관과 전통이 되어버린 팀! ■	186925015	2023-09-19	130	2